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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술(인공관절 치환술)
인공관절 수술이란 엉덩이 관절, 무릎관절, 어깨관절 및 팔꿈치 등 모든 관절에 오는 말기의 퇴행성 관절염,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류마티스성 관절염, 결핵성 또는 화농성 관절염 그리고 외상성 관절염 환자에서 약물치료, 물리치료 및 다른 보존요법으로 치료가 불가능 할 경우에 시행하는 수술로 아픈 통증을 없애주고 정상적으로 걷고 생활하기 위해 시행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후에는 관절염통증은 완전히 없어지고 정상인과 똑같이 걷고 생활 할 수 있으므로, 외관상 정상인과 전혀 구별할 수 없고, 휘어진 다리가 바르게 교정됨으로써 키가 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위 및 과정
인공관절수술은 모든 관절에 가능하나 엉덩이(고관절) 관절 및 무릎관절(슬관절)에서 95% 이상 시행됩니다. 고관절이나 슬관절인 경우 관절을 형성하는 뼈의 겉면을 곱게 다듬고 얇은 특수 금속막을 다듬은 관절겉면에 씌우고 그 중간층에 특수 플라스틱을 삽입하여 물렁뼈 역할을 하도록 하여 고관절과 슬관절이 유연하고,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인공관절 수술은 양측 고관절 또는 슬관절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으며 한쪽 수술시간은 약 40분내지 1시간정도 소요되며, 수술 전 모든 검사를 거쳐 신체의 이상유무를 점검하며, 이상이 있는 부분은 적절한 치료를 한 다음 수술을 받게 됩니다.
수술 후 관리
수술 후 하루 반부터 화장실 출입과 보행이 가능하며, 환자는 병원에서 일러준 요령대로 집에서 걷는 연습과 구부리고 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병원 정기검진은 수술 후 6주, 3개월, 6개월, 매 1년마다 일생동안 받도록 합니다. 수술 후 1년간은 회복과정을 관리하는 것이고, 수술 후 1년이 지나면 1년에 한번씩 일생동안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 확인하여 예방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1년이 지나 변화가 생기더라도, 환자자신이 아프다거나 다른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기면 극심한 변화가 일어난 상태로서 조치가 어려워지므로, 반드시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도록 합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일상의 일이나 운동은 가능하나 극심한 중노동이나 격렬한 운동은 삼가여야 합니다. 세간에는 인공관절 수술 후 10년마다 바꾸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수술 후 15년 내지 20년에 90%의 환자는 한번 수술로 잘 사용할 수 있으며, 재수술을 하더라도 첫 수술과 똑같이 할 수가 있습니다.

※ 인공관절수술은 의료 보험이 적용되므로 환자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하겠습니다.
사진 3컷